바람.

[우연씨]
세상에나.....이번 주 내내 사람을 잡아먹을 듯이, 찜통 속 처럼 덥더니.....
오늘은 바람이란게 불어 주십니다. 아.......이게 바람 이었어!!!
아.......너무 좋네요.

며칠, 잠도 잘 못자고... 이래저래 바빠서 몸이 천근만근이었는데,
이렇게 바람님이 불어주시니...... 피로가 풀리는 듯 싶습니다.

바람은 담을 수 없어서... 밥먹다가 옥상에 뛰쳐 올라가 하늘만 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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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콘 D3000 무보정


2010/07/22 12:15 2010/07/22 12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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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농촌총각 [2010/07/22 19:15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그래도 도시보다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고 시원해요~
    이거 혼자 시원한 여름 보내면 미안해서 어쩌죠? ㅋㅋㅋㅋ

    • 우연 [2010/07/23 01:12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어째 미안한 웃음이 아니신 듯;;;; 저때 뿐이었어요. 오후 부터는 다시 찜통... 지금도 완전히 후텁지근 미치겠어요 ㅜ.ㅜ

  2. 늴리리야 [2010/07/28 14:45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요며칠 하늘이 미친 줄 알았어요.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파랗고 높고 맑던지요.
    보정 해도 그런 색 안 나올 거예요.. 그쵸. ^^

    • 우연 [2010/07/29 00:58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네.. 밤에도 투명하게 맑더라구요. 여행 가신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.. 어디로 휴가 가세요?

    • 늴리리야 [2010/07/29 14:31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저 휴가 벌써 다녀왔어요. 14일에 떠나서 21일에 돌아왔으니 벌써 일주일 넘었네요. 실크로드와 사막 보러 우즈베키스탄 다녀왔어요. 근데 아직 사진 정리도 못하고 여행기는 엄두도 못 내고 있네요. ^^;;

    • 우연 [2010/07/30 07:25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오!!!!! 정말요? 멋지신데요 아!!!!! 여행기 어서 어서 올려주세요 마구 부러워 해드릴게요 아 진심으로 부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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