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씨의 설빔

[우연씨]

옷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후배가 회사를 옮기면서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쓰던 원단을 잔뜩 들고나와서(^^:;) 우연씨에게도 조금 나눠줬습니다.
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....
공짜 원단이 생긴 기념으로 우연씨의 설빔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
지난 일주일간 저녁마다 세시간씩 열심히 봉틀이를 돌려서 완성시킨 원피스....
벨벳원단으론 겨울 원피스를 만들고 얇은 면 원단으론 여름 원피스를 만들었습니다.
덕분에... 늘 썰렁했던 명절이 조금 복작복작(?) 어수선했습니다. ^^;;

여러분의 명절은 어떠신가요?



아래는 원피스를 만드는 과정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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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된 원피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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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입고 나간적은 없어서 입은 사진은 없어요.
내일 새배드릴때 입을꺼니까...이번엔 인증사진을 시도하도록 하겠습니다. ^^

그럼....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. :)

2010/02/13 23:36 2010/02/13 23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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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하루 [2010/02/15 11:04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오! 두 벌씩이나! 얼릉 인증샷 보여주세요!!!!!!

    • 우연 [2010/02/15 16:11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^^ 맘 먹었을때 해버리자 그러구 여름원피스까지 만들었더니... 좀 과했나? 싶은;;; 네네... 어제는 엄마한테 갔다가 좀 사건사고(?)가 있어서 사진은 못찍었어요. 다음에 입고나갈땐 꼭 찍어서 보여드릴게요. ^^;;

  2. 늴리리야 [2010/02/16 09:11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인증샷 안 올리시면 반칙입니당. ㅋㅋ
    명절인사 하려고 왔더니 세상에, 이 무슨 놀라운 '짓'이신가요 ^^;;;;;;
    분명히 남는 게 있는 연휴를 보내셨네요. 부럽부럽...

    • 우연 [2010/02/16 16:09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ㅎㅎㅎ 반칙까지... 그렇지않아도 사진 올리면서..늴리리야님이 놀리실꺼라고 생각했어요. ㅋㅋ 네.. 남는게 있는 연휴였지요 ^^ 늴리리야님은 연휴가 짧아서 바쁘셨겠어요

  3. 반디 [2010/02/16 18:24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오! 이렇게 옷을 직접 만들기도 하는군요~
    우연님은 드자이너~ ㅋㅋㅋ
    저도 우연님의 인증샷을 기대하겠습니다.^-^b

    • 우연 [2010/02/16 21:36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^^;;; 자세히 보면 좀 어설픈데...그래도 이번엔 다른때보다 완성도가 좀 있었던것 같아요. 인증샷 ㅋㅋㅋ

  4. 종이달 [2010/02/16 21:16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원피스 입고 걸어가는 우연님 뒷모습 꼭 보여주삼! 앞모습도 자랑하심 더 좋구요 ^^;;
    검정벨벳 원피스 목둘레에서 반짝이는 건 뭐예요?

    • 우연 [2010/02/17 02:23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

      헤헤헤 문자로 자랑했던 원피스가 저옷이에요. 목둘레에 반짝이는건 요즘 유행하는 목걸이에요. 지난번에 큐빅반지 만든 보석 사러갔을때 사온 인조보석으로 만들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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